개그맨 김한석이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가족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김한석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14년 동안 매년 찍는 가족 사진. 아이가 이렇게 컸네"라는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한석·박선영 부부가 딸, 반려견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가족 모두 맞춤 티셔츠를 입어 훈훈함을 더했다. 김한석은 '세계 최고의 아빠(WORLD'S BEST FATHER)', 아내 박선영은 '올해의 엄마(MOM OF THE YEAR)', 딸은 '가장 사랑받는 아이(FAVORITE CHILD)'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동료 개그맨 박준형은 "따님 너무 예쁘고 형수님 예쁘심"이라고 감탄했다. 요리연구가 이보은은 "어머나 딸 어쩜 이리 숙녀인 게야. 예쁘다"라고 칭찬했다.
김한석은 2008년 요리 연구가 박선영과 재혼했다. 두 사람은 중학교 동창이자 첫사랑으로, KBS 1TV 예능·다큐멘터리 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재회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12년 딸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