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늦었다면"…사미자, 심근경색·뇌경색 '생사 고비' 고백

"조금만 늦었다면"…사미자, 심근경색·뇌경색 '생사 고비' 고백

이은 기자
2026.07.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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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미자가 과거 건강 이상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겼던 순간을 털어놓는다. /사진=MBN '당신이 아픈 사이' 예고 영상
배우 사미자가 과거 건강 이상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겼던 순간을 털어놓는다. /사진=MBN '당신이 아픈 사이' 예고 영상

배우 사미자(86)가 건강 이상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겼던 순간을 털어놓는다.

오는 19일 MBN '당신이 아픈 사이'에서는 사미자가 출연한다.

사미자는 1963년 성우로 데뷔해 '한국의 오드리 헵번'이라 불릴 만큼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다. 압도적인 연기로 드라마계를 접수, 한국 첫 여성 콜라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배우 사미자가 과거 건강 이상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겼던 순간을 털어놓는다. /사진=MBN '당신이 아픈 사이' 예고 영상
배우 사미자가 과거 건강 이상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겼던 순간을 털어놓는다. /사진=MBN '당신이 아픈 사이' 예고 영상

사미자는 2005년 심근경색을 겪은 데 이어 2018년 생방송 중 뇌경색으로 쓰러져 3년간 걸어 다니지 못한 바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사미자는 "의사 말로는 조금만 늦었어도 갔을 거라고 하더라. 심장으로 가는 동맥이 3개가 다 막혔으면 숨을 쉴 수가 없다"고 심각했던 당시 건강 상태를 전했다.

그러면서 "내 인생을 바꾸기 위한 결단을 한 번 내렸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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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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