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출신 웹툰 작가 박태준(42)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건물을 매각해 약 30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태준은 지난달 말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건물을 53억원에 매도했다.
이 건물은 박태준이 2017년 경매를 통해 21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약 9년 만에 32억원의 시세 차익을 본 셈이다.
박태준은 2009년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웹툰 '외모지상주의' '싸움독학' 등 인기 웹툰을 연재하며 웹툰 작가로도 활동했다.
박태준은 2020년 걸그룹 출신 최수정과 10년 열애 끝에 혼인신고했지만, 2024년 합의이혼했다. 지난해 박태준과 최수정이 재산분할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박태준의 재산 규모가 화제를 모았다.
박태준은 서울에 1000억원대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잘 알려졌다. 그는 2020년 법인 명의로 강남구 신사동 건물을 205억5000만원에 매입한 데 이어, 2022년 3월 논현동 지하 2층~지상 15층 빌딩을 790억원에 사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