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특화 신용카드 '신한카드 하루' 출시…최대 30% 할인

배규민 기자
2025.06.29 11:24

최대 3.5% 적립·내년 6월 말까지 최대 30% 캐시백 이벤트

지난 27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한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사진 왼쪽)과 요우카와 JCB 인터내셔날 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일본 프리미엄 호텔·리조트 브랜드 호시노 리조트(Hoshino Resorts), 일본 국제 카드 브랜드 JCB와 협업해 일본 여행에 특화된 '신한카드 Haru(Hoshino Resorts)(이하 신한카드 하루)'를 출시했다.

신한카드 하루는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 시 2%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일본 결제 건에 대해서는 1.5% 추가 적립을 제공해 총 3.5% 적립을 받을 수 있다. 전월 국내이용 실적 30만원 이상인 경우 적용되며 해외 결제 적립은 월 3만 포인트, 일본 결제 추가 적립은 월 10만 포인트까지 제공된다.

또한 60여개의 호시노 리조트 계열 숙박 시 최대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호시노 리조트는 도쿄, 오사카, 오키나와 등 일본 주요 도시를 비롯해 괌, 발리 지역 등에서 럭셔리 호텔인 '호시노야', 온천 료칸 '카이', 리조트 호텔 '리조나레', 도시관광호텔 'OMO' 브랜드의 60여개 호텔·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국내 거래 건에 대해서 1% 마이신한포인트를 월 5만 포인트까지 적립해 해외여행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7월 31일까지 국내 온라인몰에서 간편결제(쿠페이·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에 신한카드 하루를 등록하고 행사 기간 내 합산 10만원 이상 이용 시 최대 3만원까지 10%를 캐시백해준다.

일본 여행객을 위한 이벤트도 있다. 내년 6월 30일까지 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합산 3만엔 이상 이용 시 10%를 캐시백해주는 이벤트를 총 4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1·2회차는 최대 1만엔까지 3·4회차는 최대 5천엔까지 지급되며 회차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회차별로 정해진 특정 가맹점에서 3천엔 이상 이용하면 20%를 최대 원화 2만원까지 추가로 캐시백해준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전 회차 공통 적용되며 1회차는 3대 편의점, 2회차는 유니클로 GU, 3회차는 스타벅스 재팬, 4회차는 아마존 재팬이 대상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신한 SOL페이 내 SOL트래블+(쏠트래블플러스)와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응모해야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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