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수협은행장, 싱가폴·홍콩 투자은행과 회동…"글로벌 협력 확대"

김도엽 기자
2026.05.11 13:36
싱가포르 소재 코메르츠은행. 신학기 은행장(왼쪽)이 닉 존슨 부행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수협은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지난 27일부터 이번달 2일까지 홍콩과 싱가포르를 방문해 글로벌 금융시장을 점검하고 글로벌 투자은행들과 비즈니스 협력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신 행장은 이번 방문에서 스탠다드차타드 은행과 코메르츠 은행 등 투자은행 수장들과 교류했다. 수협은행이 추진 중인 외화 신디케이티드론에 대한 투자 유치와 경쟁력 있는 차입조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신 행장은 수협중앙회 홍콩 무역지원센터를 방문해 은행과의 협업 가능성을 점검하고 현지 직원들의 노고도 격려했다.

신 행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선진 투자은행들과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며 "수협은행을 글로벌 무대에서 저력 있는 글로벌 파트너 은행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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