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K에듀파인' 재정 분야 통합 협의

전남-광주교육청, 'K에듀파인' 재정 분야 통합 협의

전남=나요안 기자
2026.05.11 15:09

재정 시스템 안정적 지원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과제…예산 이체와 결산 기능 개발 범위 중점 논의

제 7차 교육행정체제통합 정보시스템 실무협의체 회의./사진제공=전남교육청
제 7차 교육행정체제통합 정보시스템 실무협의체 회의./사진제공=전남교육청

전남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1일 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제7차 교육행정체제통합 정보시스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맞춰 'K에듀파인' 시스템의 재정 분야 통합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시스템 실무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양 교육청 예산 및 결산 분야 담당자, 통합 시스템 개발 수행사인 아이티센 글로벌,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기술적 검토와 제도적 보완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양 교육청 간 예산 이체 방안과 결산 기능 개발 범위를 중점적으로 논의해 행정 공백 최소화에 주력했다.

이와 함께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의 안정적인 회계 처리를 위해 △기금 통합안 확정 △ 통합 금고 지정을 위한 계약 체결 준비 △재정 분야 자치법규 및 지침의 통합안 마련 등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윤양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은 "재정 시스템의 안정적 지원은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과제다"며 "교육부, 개발 수행사, 양 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하여 예산 이체와 결산 등 주요 기능이 차질 없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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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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