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테크, ‘IoT 코리아’서 지능형 IoT 플랫폼 주목

중기협력팀
2015.11.02 17:16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개발 업체 바인테크(대표 김학기)가 최근 열린 ‘2015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IoT Korea Exhibition 2015)에서 지능형 IoT 플랫폼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2일 밝혔다.

바인테크 관계자가 2015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서 지능형 loT 플랫폼 'ITEMS'를 시연하고 있다/사진제공=바인테크

바인테크는 이번 전시회에서 △ITEMS △CMEMS △IGEMS 등의 지능형 IoT 플랫폼을 선보였다. ITEMS는 ‘Industrial(산업) IoT’ 디바이스로부터 수집되는 정보의 통합모니터링·생사·제어·분석에 필요한 공개(Open)-API 기반의 설치형 플랫폼이다.

CMEMS는 첨단 방재 IT 산업을 선진화하는 유해화학물질 모니터링 IoT 서비스로, 재난을 예방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구축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산업단지 주변 시설물을 관리하는 데 IoT 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통합 관제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비콘 통신 기반의 웨어러블 및 네트워크 디바이스인 IGEMS는 위치 정보를 실시간 추적해 사용자의 활동량과 운동량을 수집하는 플랫폼이다.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사회 약자용 안전·편익·건강 서비스 플랫폼 분야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김학기 바인테크 대표는 “국내 산업 현장이나 공공 환경에서 가장 빠르고 쉽게 구축할 수 있는 IoT 플랫폼을 선보이겠다”며 “앞으로도 바인테크는 시장을 선도하는 우수 솔루션을 개발해 IoT 선두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인테크는 산업용 IoT 플랫폼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했다. 중장기적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U-바인(Vine) 연구소를 설립·운영 중이다. 2006년부터는 국내외 IoT 전문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한 국민안전처, 소방방재청 등 유관기관과 국책과제를 연구·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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