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AI 시대 , 어떤 경영 전략으로 승부할 것인가

김진현 기자
2025.09.3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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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 지스쿨(G-School) 원장이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인공지능 경영자과정 주임교수인 여현덕 교수가 신간 'AI경영: 소년병과 아인슈타인'을 출간했다.

이 책은 AI 기술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경영자와 조직이 마주한 도전과 기회를 인문학적 통찰과 함께 분석한 경영서다. 저자는 지뢰밭을 해체하는 소년병 사례와 아인슈타인의 직관을 대비하며 AI와 인간의 협업 지능(Collaborative Intelligence)을 기반으로 한 경영 전략을 제시한다.

책에서는 반복적 업무를 수행하는 '소년병'과 창의적 문제 해결과 혁신을 주도하는 '아인슈타인' 유형을 대비해 AI 시대의 경영 역할을 설명한다. 또한 휴니멀 인공지능, 감성 AI, 대규모 언어모델(LLM) 활용과 한계, 생성형 AI의 영향 등 실무적 사례와 이론을 폭넓게 다룬다.

저자는 AI를 단순 기술로 보는 시각을 넘어 '모든 이를 포용하는 AI', '인간 중심 기술'이라는 철학적 토대 위에서 지속 가능한 경영 전략을 강조한다. 책은 AI를 경쟁 대상이 아닌 협업 파트너로 이해하고 전략의 중심에 사람을 두는 관점을 제시한다.

여 교수는 카이스트 지스쿨 원장으로 재직 중으로 인공지능 경영과정(AIB)을 설립하고 AI 스토리텔링 학습법을 설계했다. 영국 애버딘대학교 교수, 미국 조지메이슨대 석좌교수, 다보스포럼 수석자문역을 거쳤고 현재 뉴욕대(NYU)-KAIST 혁신캠퍼스 석좌교수를 겸하고 있다. 저서로는 'AI 싱킹과 협업 지성', 'AI 채용과 해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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