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글로벌 유통 '모스트', 인재 채용…"북미시장 성장 가속화"

최태범 기자
2026.02.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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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의 글로벌 유통기업 모스트가 해외 사업 확장에 맞춰 인재 채용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스트는 브랜드 큐레이션, 마케팅 전략, 채널 운영, 물류 운영까지 뷰티 유통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북미를 중심으로 K-뷰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며,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611억원을 기록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성장 단계에 맞춘 조직 체계 정비와 핵심 인재 확보, 성과 중심의 운영 시스템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에 채용하는 직군은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을 함께 설계하고 실행할 글로벌 리테일러 운영 관리 △브랜드 영업·관리 포지션 등이다. 다국가 리테일 비즈니스 확대에 따라 SCM(공급망 관리) 조직도 순차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 LA(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현지 법인 '머스캣 뷰티'에서도 인재 채용을 진행 중이다. 모스트는 1년 이상 근속자를 대상으로 평균 500%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하는 등 연차나 직급이 아닌 실질적인 기여도를 기준으로 보상하는 성과 보상 원칙을 마련했다.

정다연 모스트 대표는 "단기 성과보다 함께 오래 성장할 수 있는 동료를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생각한다"며 "기준에 맞게 일하고 끝까지 완주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싶은 인재와 함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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