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채용 플랫폼 '코워크'(KOWORK)를 운영사 코워크위더스(대표 김진영)가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을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외국인 구직자가 국내 취업 시장에서 겪는 정보 비대칭과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개편 사항은 △공고 지원 및 이력서 작성 프로세스 고도화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 개선 △비자 정보 제공 강화 등이다.
회사 측은 "웹 버전에서만 제공하던 최신 비자 정보 확인과 공고 스크랩 기능을 앱에도 구현했다"면서 "외국인 구직자가 모바일 환경에서도 채용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 회원이 비자·취업·주거 등 한국 생활 관련 정보를 교류하는 커뮤니티 기능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김진영 코워크위더스 대표는 "외국인 구직자가 국내 취업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을 개선했다"며 "채용을 비롯해 한국 생활 전반을 플랫폼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