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테크 기업 틀루토(tlooto, 대표 신해용)가 부천대학교(총장 한정석) 몽당도서관에 AI(인공지능) 챗봇 기반 학술정보 지원 서비스 '틀루토 코파일럿'을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
틀루토 코파일럿은 생성형 AI와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 질문에 응답하는 챗봇 서비스다. 도서관 운영시간, 열람실 이용, 자료 대출, 시설 안내 등 일상적 문의부터 학술적 맥락이 필요한 질의까지 대응한다. 기존 키워드 검색 방식과 달리 자연어로 질문을 입력하면 돼 별도 교육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부천대 측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도서관 운영 지원과 학술연구 지원을 아우르는 AI 기반 서비스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틀루토 관계자는 "이용자 수요에 맞춘 기능 확장으로 학생과 교직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