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 차' 카니, 오는 9월 결혼식 예고 "비욘세 작업 때문에 미뤄져"

'결혼 5년 차' 카니, 오는 9월 결혼식 예고 "비욘세 작업 때문에 미뤄져"

김유진 기자
2026.05.23 02:57
카니가 올해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tvN '구기동 프렌즈' 캡처
카니가 올해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tvN '구기동 프렌즈' 캡처

카니가 결혼 5년 만에 올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22일 방영된 tvN '구기동 프렌즈' 7회에서는 카니가 게스트로 출연해 장도연, 이다희, 경수진, 안재현과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도연은 "한국에는 결혼 적령기라는 말이 있다. 프랑스에도 있냐"고 물었다.

카니는 "요즘에는 예전과 다르다. 프랑스에서 마흔은 서른 느낌"이라며 "같이 살지만 결혼하지 않는 사람도 많다. 결혼에 대한 압박이 크지 않다"고 답했다.

비욘세 작업으로 결혼식을 미룬 카니. /사진=tvN '구기동 프렌즈' 캡처
비욘세 작업으로 결혼식을 미룬 카니. /사진=tvN '구기동 프렌즈' 캡처

이어 "나는 나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결혼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나이는 상관없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또 이다희가 "결혼하는 걸 추천하냐"고 묻자 카니는 "어떤 사람들은 결혼을 굉장히 낭만화한다"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TV를 보는 소소한 일상이 결혼의 가장 좋은 점"이라고 말했다.

또 "일상의 온기가 주는 안정감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는 게 결혼"이라고 결혼 생활의 의미를 설명했다.

카니는 남편에 대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카니는 "남편이 나를 정말 많이 서포트해준다. 항상 내 편이 되어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9월 예식을 앞둔 카니. /사진=tvN '구기동 프렌즈' 캡처
9월 예식을 앞둔 카니. /사진=tvN '구기동 프렌즈' 캡처

이어 "결혼 5년 차지만 결혼식은 아직 안 했다. 결혼 다음 날 비욘세랑 작업해야 했다"며 뜻밖의 이유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카니는 "아마 올해 9월쯤 결혼식을 할 것 같다"며 예식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다희가 "어떤 결혼식이냐. 스몰 웨딩이냐"고 묻자 카니는 "빛이 나는 거. 무조건 크게. 날짜 잡으면 전부 초대할 것"이라고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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