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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의 답변 품질을 높이는 솔루션 '메모리'를 개발하는 셀론이 프라이머와 더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셀론 창업자인 장준하 대표는 만 18세로, 최근 3년간 제품 개발과 창업을 이어오며 고객이 겪는 실제 문제를 찾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빠르게 검증·개선해 왔다.
메모리는 개인과 팀의 여러 채팅과 서비스별로 흩어진 대화, 규정, 코드, 메일 등 내부·외부 데이터를 연결해 기존 AI 서비스의 답변과 판단 품질을 높인다. 사용할수록 AI가 더 정교한 맥락 위에서 더 나은 답변과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셀론 관계자는 "메모리는 팀이 보유한 내부 데이터와 양질의 외부 데이터를 빠르게 찾아 연결하고, 업무 과정에서 생성된 정보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계속 축적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했다.
셀론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메모리의 핵심 기능과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개인과 팀이 실제 업무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드는 데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장준하 대표는 "AI의 답변 품질은 무엇을 기억하고 어떤 자료를 제때 불러오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며 "메모리는 분산된 대화와 규정, 코드, 검색 결과 등을 하나로 연결해 AI가 더 잘 찾고 더 잘 이해하고, 더 나은 답을 낼 수 있는 기억을 만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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