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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앱 마이리얼트립이 뷰티·웰니스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사업 카테고리를 확장한다고 14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은 고객이 여행 상품을 선택하던 방식 그대로 뷰티·웰니스 상품도 탐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축했다.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취향과 목적에 맞는 선택지를 제시한다는 목표다.
현재 '뷰티 체크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여행 전 준비부터 복귀 후 회복까지 아우르는 콘셉트로 상품을 구성했다. △두피·헤드스파 △에스테틱·스파 △경락·마사지 △헤어·메이크업 △세신·사우나 △속눈썹 △네일 등 테마별로 엄선한 상품을 통해 고객의 선택지를 넓혔다.
앞으로 국내 사용자의 일상 케어 수요를 중심으로 신규 카테고리를 안착시킨 뒤 한국을 찾는 외국인의 K-웰니스 체험까지 서비스 영역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여행 분야에서 축적해온 큐레이션 자산을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도 신뢰도 높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기존 서비스 이용 흐름 안에서 새로운 카테고리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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