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뮤직 테크 스타트업 엠피에이지가 넥슨의 게임 '메이플스토리', '테일즈위버', '카트라이더'의 공식 디지털 악보를 자사 글로벌 악보 플랫폼 '마이뮤직파이브(mymusic5)'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수록곡은 메이플스토리의 '엘리니아(When the Morning Comes)', 테일즈위버의 'Reminiscence', 카트라이더의 '대저택 댄스 배틀' 등이다.
이번 공식 디지털 악보 서비스는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150여개국에 동시 론칭된다. 엠피에이지는 이번 출시를 통해 전 세계 넥슨 이용자와 연주 음악 팬들에게 저작권이 확보된 공식 악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글로벌 게임 팬과 연주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엠피에이지는 '마음만은 피아니스트', '마이뮤직파이브' 등 글로벌 디지털 악보 플랫폼과 AI(인공지능) 기반 음악 교육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전 세계 1만여명의 아티스트와 4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북미, 일본, 대만 등 해외 시장에서 전체 매출의 약 70%를 내고 있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61억원으로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