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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데이터·신뢰성 평가 전문기업 셀렉트스타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딥테크 스타트업 지원 사업 '2026 초격차 스타트업 1000+ DIPS'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빅데이터·AI 등 미래 산업을 이끌 10대 초격차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 가운데 DIPS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사업화와 시장 확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투자유치 연계, 대기업 협업,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셀렉트스타는 이번 선정을 기반으로 '다투모 플랫폼'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확장을 추진한다. 다투모 플랫폼은 AI 서비스의 품질 평가, 안전성 검증을 위한 레드티밍, 운영 모니터링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수행할 수 있는 원스톱 AI 신뢰성 검증 솔루션이다.
기업이 AI를 도입하고 운영하는 전 과정에 필요한 신뢰성 검증 기능을 제공한다. 국내 빅테크와 금융권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LLM(대규모언어모델) 검증 수요에 대응하는 데 있어서 점차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셀렉트스타는 AI 기본법 시행과 글로벌 AI 규제 강화에 따라 기업·공공 영역에서 요구되는 AI 평가·검증 기준을 플랫폼 기능으로 반영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나아가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
황민영 셀렉트스타 부대표는 "이번 DIPS 선정은 그동안 쌓아온 AI 신뢰성 평가 기술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다투모 플랫폼을 더욱 고도화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AI 신뢰성 검증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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