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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대·중견기업과 혁신 스타트업의 기술·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2026년 충북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오픈넥서스: 프루프 그라운드(Proof Ground)'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오픈넥서스는 스타트업이 보유한 솔루션을 대·중견기업의 사업 수요와 연결해 1대1 밋업, 기술검증(PoC), 후속 사업화 및 투자유치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실행형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중심의 운영을 거쳐, 올해는 지원 분야를 이차전지 등 충청권 주력산업으로 확대한다. 모집 분야는 바이오제약, 뷰티, 헬스케어, AI, 이차전지 등 혁신기술 분야이며 신청 마감은 오는 14일 오후 4시까지다.
창업지원단은 지난해와 올해 참여기업을 연계하는 알럼나이 체계도 구축한다. 참여기업의 PoC 및 사업화 경험을 공유하고 스타트업, 대·중견기업, 투자사, 유관기관이 지속 교류하는 누적형 협력 네트워크를 조성할 방침이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올해는 더 많은 대·중견기업에 참여기업의 기술을 제안하고, 매칭부터 PoC와 후속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협력사례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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