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총수들은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경제인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 황각규 현대차 부회장이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문재인 대통령의 행사장 입장과 퇴장시 시민들의 환호성이 터져 눈길을 끌었다. 간담회가 끝나자 문 대통령은 폴리스라인을 한바퀴 돌며 시민들과 3분간 악수를 나눴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경제인 간담회'의 생생한 현장을 영상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