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랩(대표 정보수)이 황만기키본한의원(원장 황만기)과 '소아청소년 키성장을 돕고 건강 증진을 위한 제품 개발'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비투랩은 소아청소년 키성장과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기기를 개발한다. 황만기키본한의원은 소아청소년 키성장과 건강증진을 위한 특허한약 기반 식물성 천연물 신제품을 개발키로 했다. 또 양측은 비투랩의 성장판 자극 마사지기와 황만기키본한의원의 특허한약을 홍보한다.
'비투랩'은 최첨단 레이저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기기 시장에 혁신을 이끌고 있는 업체다. 세계 최초로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 표면처리된 치과용 임플란트 고정체를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특히 고주파 및 레이저 기술을 이용해 미용, 다이어트, 통증관리 등 사용 가능한 제품을 만들 계획이다.
'황만기키본한의원'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서 학사·석사·박사학위를 취득한 황만기 원장이 운영하는 한의원이다. 황만기 원장은 서강대,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경희대 한의과 등에서 한의학을 강의하며 후학을 양성했다. 업체 측은 "국내 최초 키성장·골절·골다공증 특허 기반 진료 시스템을 갖췄다"며 "황만기키본한의원에서는 비대면 진료도 한다"고 말했다.
정보수 비투랩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내겠다"며 "앞으로 레이저 및 전자기 기술을 활용해 가정용 헬스케어에서 의료기기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