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브이알(대표 곽태진)은 지난 3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코리아 나라장터 2025'에서 자체 개발한 실감체험 디지털 트윈 관광 솔루션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실시간 구동이 가능한 디지털 트윈 공간 복원 기술과 특허 보유 IoT 운동기기를 결합해, 국내 최초로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실감형 체험 콘텐츠를 구현함으로써 큰 주목을 받았다. 향후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가상의 관광 가이드 캐릭터 등을 추가 도입함으로써 기능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라이더(LiDAR), 360도 영상, GPS 등을 활용해 관광지의 복합 공간정보 데이터를 획득하고, 이를 게임엔진과 결합하기 용이하도록 최적화하여 실제와 유사한 3D 환경을 제공한다. 기존 포인트 클라우드나 메쉬 기반 방식보다 그래픽스 파이프라인 내 직접 렌더링과 시야 기반 선택적 연산을 적용해, 방대한 데이터도 빠르게 처리함으로써 고해상도의 실사 공간정보를 실시간으로 구현한다.
이 디지털 트윈 공간은 유니브이알이 특허를 보유한 '뎃츠 리얼 바이크(실내자전거)'와 '뎃츠 리얼 워킹(스텝퍼)'에 연동된다. 핸들바에 탑재된 게임 콘트롤러를 통해 사용자는 운동 동작과 함께 아이템 획득, 가상의 캐릭터와 상호작용, 퀴즈 수행 등 다양한 게임 요소를 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페달을 밟거나 스텝 동작을 하면서 관광지를 가상으로 이동하는 동시에, 핸들바 조작으로 캐릭터를 제어하거나 주변과 상호작용하는 등 실제 여행 이상의 재미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유니브이알은 앞으로 AI 기술을 접목해 가상의 관광 가이드 캐릭터 등을 추가함으로써, 사용자가 궁금한 점을 실시간으로 묻고 안내받을 수 있는 지능형 상호작용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체험자는 더욱 심도 있는 정보와, 개인 맞춤형 여행 코스 추천 등을 제공받음으로써 관광 경험이 한층 풍부해질 전망이다. 본 솔루션은 효율적인 데이터 경량화를 통해 PC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에서도 원활히 구동되며, 장소·시간의 제약 없이 이용 가능하다. 이로써 지자체·공공기관의 관광·문화 홍보, 기업의 산업 현장·설비 교육, 전시·박람회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적용될 수 있다.
유니브이알 곽태진 대표는 "이번 코리아 나라장터 2025에서 선보인 디지털 트윈 관광 솔루션은 실감체험 콘텐츠에 게임적 요소를 접목해 스마트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