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기술·기업 한눈에…에너지전환, AI의 역할은?

권다희 기자
2025.09.26 09:21

[스마트에너지플러스(SEP) 2025] 10월 17일 '에너지를 위한 AI 세션' 개최

SEP_에너지를 위한 AI(AI for Energy) 세션/그래픽=이지혜

다음달 17일 '스마트에너지플러스(SEP) 2025'의 일환으로 '에너지를 위한 AI(AI for Energy)' 세션이 개최된다.

'에너지전환 시대, AI의 역할'을 주제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A홀에서 열리는 이번 세션에서는 전세계적으로 화석연료 감축이 현실화하며 급격히 달라지고 있는 에너지산업에서 인공지능(AI)의 역할을 정책, 기술, 기업의 입장에서 살펴 본다.

AI 확산에 따른 전력사용량 급증이 전세계 에너지산업의 핵심 주제가 된 가운데, 역으로 AI에 따른 에너지전환 가속 등 AI가 에너지산업에 미치는 영향 역시 주목 받는다.

노철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AI를 활용한 에너지전환 정책 방향'을, 김종율 한국전기연구원 에너지플랫폼연구센터장이 'AI가 바꾸는 에너지: 현황과 기술적 과제'를 주제로 각각 정책방향, 기술 측면에서 발표한다.

이어 AI를 적용한 전력 기술 및 사업과 관련해 LS일렉트릭의 임일형 팀장이 'AI와 에너지산업의 전환시대'를 제목으로 사례 등을 발표한다.

이와 함께 가상발전소(VPP) 기술 기반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브이피피랩, 식스티헤르츠, 엣지(Edge) AI 관련 기술을 보유한 어드밴텍이 에너지 분야에 AI가 적용되는 실례를 소개한다.

스마트에너지플러스(SEP) 2025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sep.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P 2025 개요/그래픽=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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