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소닉은 NH투자증권과 기업공개(IPO)를 위한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하고 상장 준비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유진그룹 계열사인 유진소닉은 중대형 이커머스, 유통 고객사를 대상으로 직영 기반의 라스트 마일 물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상장 준비를 위한 내부 구조 정비, 외부 자문 체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유진소닉 관계자는 "NH투자증권과 협력으로 회사의 내실과 성장 잠재력을 자본시장에 투명하게 알리고 투자자와 신뢰를 구축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며 "우리만의 빠른 배송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핵심 서비스를 고도화해 한 단계 도약하는 라스트 마일 전문 솔루션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