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코-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업무협약 체결

김재련 기자
2026.03.13 17:14

조합 회원사 중심 재직자 교육 협력...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사업 추진

사진제공=알파코

DX·AI 교육 전문기업 알파코(대표 이윤성)는 대경권 최대 제조 네트워크인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과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사업 추진 및 지역 기업 재직자 교육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지난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올 1월부터 대경권 기계·부품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공정 지능화(AX)를 이끌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사업 추진을 위해 실무 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범위를 AI 특화 사업을 넘어 대구·경북권 기업 재직자 전반의 직무 역량 강화 교육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조합 소속 540여 개 회원사 재직자 대상 맞춤형 교육훈련 과정 기획 및 운영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시설·강의장 등 교육 인프라 공유 ▲제조 현장의 불량률, 설비 다운타임 등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중심 실무 인재 양성 ▲대경권 제조 산업의 AX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 세미나 개최 및 네트워크 협력 등이다.

특히 알파코 대구캠퍼스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이번 협력은 단순 교육 제공을 넘어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조합의 회원사 네트워크를 통해 교육 수요를 발굴하고, 알파코의 27년 기업교육 노하우와 전문 강사진을 바탕으로 '현장 진단–실전 훈련–사후 현업 안착 코칭'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교육 지원 모델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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