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I테크놀로지, 도봉구 스마트 경로당 구축.. 개소식 열려

윤숙영 기자
2026.03.20 16:23
지난 18일 열린 '도봉구 스마트 경로당' 개소식에서 지역 주민이 디지털 기기를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대표 허경수·신동훈)가 서울 도봉구의 '스마트 경로당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8일 도봉구 관내에서 개소식이 열렸다.

'도봉구 스마트 경로당 조성 사업'은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건강·여가·교육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는 이 사업에서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디지털 복지 인프라 구축'을 지원했다.

'스마트 경로당'은 화상 플랫폼을 중심으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시니어케어 공간이다. 어르신들은 실시간 화상 프로그램으로 건강관리, 인지·두뇌활동 콘텐츠,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 등을 지원받는다.

업체 측은 "혈압·건강 데이터 측정과 화상 기반 건강상담·코칭 프로그램이 연계돼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가 가능하다"며 "비대면 환경에서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어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허경수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대표는 "스마트 경로당은 건강관리와 여가, 소통이 함께 이루어지는 디지털 복지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자체와 협력해 디지털 시니어 복지 서비스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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