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소프트(대표 김정숙)가 NH농협은행 차세대 IT시스템 '프로젝트 NEO'의 이미지 처리 솔루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BPR(업무 프로세스 재설계) 시스템에 적용된 이미지 처리 솔루션(ECC, 서식 등록, 폴더 보안, 신분증 인식 SW 등)을 교체, 시스템을 재구축하는 프로젝트다. 미네르바소프트는 '매직 HTML5 뷰어' 및 이미지 처리 솔루션을 공급한다.
회사는 당초 업무시스템 개발 업체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후 이미지 솔루션 부문에서도 BMT(벤치마크테스트)를 거쳐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솔루션은 기술 고도화로 기존 대비 20% 이상 성능이 향상됐다.
김정숙 미네르바소프트 대표는 "2019년 국민카드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 SC은행, 경남은행, 제주은행 등에 이미지 솔루션을 공급했다"며 "앞으로 은행권 BPR 재구축 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