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100,800원 ▼2,000 -1.95%)은 구독 서비스 플랫폼 'T 우주'에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상품을 신규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는 광고로 인한 끊김 없이 대부분의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저장 및 백그라운드 재생을 지원한다.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는 유튜브 뮤직은 지원하지 않는 대신 이용료를 크게 낮춘 상품이다. 유튜브 앱에서 음악 콘텐츠나 쇼츠(Shorts) 이용 시 오프라인 저장 및 백그라운드 재생이 제한되고 일부 광고가 표시될 수 있다.
SKT는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단독으로 구독할 수 있는 T 우주 상품을 정가 대비 할인된 가격인 월 7900원에 선보였다. 유튜브 라이트 요금제는 안드로이드 기준 월 8500원, iOS 기준 월 1만900원이다.
SKT는 T 우주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출시를 기념해 1+1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6월30일까지 한 달간 해당 단독 구독 상품 가입자에게는 두번째 달 구독료가 청구되지 않는다.
이승하 SKT 프로덕트 담당은 "고객들이 일상에서 즐겨 찾는 유튜브를 T 우주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T 우주를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는 구독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