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티(대표 김영준)가 그린컴퓨터아트학원 신도림(원장 김형종)과 'e커머스 교육 모델 구축'에 상호 협력하는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더블티의 글로벌 소싱 플랫폼 '직구라운드'를 기반으로 실무형 e커머스 국비 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따라 양측은 'K-디지털 트레이닝(KDT)',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등의 공모 사업에 참여한다. 또 e커머스 전문 인재 양성 및 취업·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더블티는 글로벌 소싱 및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등 실전 e커머스 플랫폼 인프라를 제공하고 창업 커리큘럼 설계 및 운영 자문을 담당한다. 교육생 대상 상품 소싱, 브랜딩, 마케팅 등 실무 멘토링도 지원한다.
그린컴퓨터아트학원은 △신규 국비 지원 교육 과정 개발 및 신청 △교육 전용 시설 제공 및 교육생 모집을 위한 마케팅 지원 △취·창업 특화 지원 및 유관 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을 맡는다.
더블티 측은 "실전 소싱 노하우와 체계적 교육 인프라를 결합한 '고객 맞춤형 국비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할 것"이라며 "수강생이 매출을 창출하고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성과 중심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더블티는 AI(인공지능) 산업안전 솔루션 '헤임달'과 '직구라운드'를 운영하고 있다. 직구라운드는 글로벌 제조사와 셀러를 연결하는 e커머스 플랫폼으로, 소싱부터 OEM 제조까지 연결하는 공급망 인프라를 갖췄다.
그린컴퓨터아트학원은 고용노동부 지정 IT·디자인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20여 년간 국비 지원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 영상, IT 개발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