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랩, 국립과천과학관서 공교육 맞춤형 'AI 융합 교육' 선보여

허남이 기자
2026.04.24 17:43

인공지능 교육 표준 플랫폼 '오드랩(OddLab)'이 과학의 달을 맞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제18회 해피사이언스축제'에서 학교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고품질 AI 교육 콘텐츠를 선보였다.

행사 사진/사진제공=오드랩

오드랩은 이번 행사에서 초·중·고 교육과정과 연계된 세 가지 핵심 부스를 운영했다. ▲인공지능의 '최적화' 개념을 떡볶이 요리에 접목한 '최적요리사 떡볶이대결' ▲시각 지능 기술로 신체를 분석하는 'AI505 로봇' ▲주식투자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학습 재미를 극대화한 '똑똑주식대결' 등은 인공지능의 핵심 원리와 교과 간 융합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오드랩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에듀테크 소프트랩이나 11개 시도교육청의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AIEP) 등 공교육 현장이 지향하는 인공지능 교육정책 방향과 발맞춰, 데이터 리터러시 중심의 '인공지능 교육 표준'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정규 수업 및 창의적 체험 활동 지원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수학, 사회를 넘어 기술·가정, 미술, 체육까지 교과 간 경계를 허무는 오드랩만의 '교과 융합 교육' 솔루션은 공교육 현장에서 누구나 쉽게 인공지능을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오드랩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이 모든 교과 원리를 깊이 있게 연결하는 강력한 매개체임을 증명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정의 본질을 관통하는 융합 콘텐츠를 통해 공교육 인공지능 교육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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