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이하 BMW코리아)는 인천소방본부에 소방활동 지원을 위한 다목적 순찰차로 BMW 순수전기 SAV(스포츠액티비티차량) 'iX1' 2대를 기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증한 차량은 △화재 취약 지역 예방 순찰 △대형 행사 현장 지원 △취약계층 대상 소방용품 지원 및 설치 △화재 피해 주민 지원 및 현장 행정지원 △시민 안전 교육 운영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예정이다.
BMW코리아는 한국 사회에서 책임감 있고 지속가능한 리더십을 실천하고, 공공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과 소방 조직에 대한 지지를 전하고자 이번 차량 기증을 결정했다.
한상윤 BMW코리아 대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BMW코리아는 앞으로도 한국의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인천소방본부를 비롯한 공공 안전 분야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MW코리아는 소방 안전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인천지역 소방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주행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에는 인천 지역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전기차 화재 대응 및 소방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같은 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제주에서 개최한 '소방대원 전기차 안전구조 세미나'에 교육용 실습 차량을 지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