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플리트, 온열질환 관리 및 근로자 의견 청취 서비스 무상 지원

강진석 기자
2026.05.18 07:48
사진제공=유플리트

AX(인공지능 전환) 기업 유플리트(대표 최근화)가 산업 현장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26 폭염 시즌 동행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9월30일까지 진행된다.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기반 산업안전 관리 솔루션 '세이프유 웍스'(SAFE U WORKS)의 온열질환 관리 및 근로자 의견 청취 서비스, 2종을 별도 가입비나 계약 약정 없이 국내 모든 사업장에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 6월1일부터 산업안전보건규칙 개정에 따라 폭염 작업을 위한 보건 조치 위반 시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사업주는 매일 체감온도를 측정하고 등급별 조치 사항을 기록·보관해야 한다.

회사에 따르면 세이프유 웍스의 온열질환 예방 서비스는 AI를 활용, 안전 관리 업무 부담을 줄인다. 현장에 비치된 온·습도계를 촬영해 올리면 온도·습도·시간·구역을 자동 인식해 체감온도를 계산한다. 이후 위험 등급에 따른 의무 조치 가이드를 안내하고 법령이 요구하는 일자별 기록지를 자동 생성해 증빙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근로자 의견 청취 기능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상 의무인 근로자 의견 수렴과 처리 결과 회신 프로세스를 체계화한 서비스다. 근로자는 별도 앱(애플리케이션) 설치나 가입 없이 현장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익명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관리자가 조치 내용을 등록하면 해당 근로자에게 처리 결과가 알림톡으로 자동 회신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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