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의료 분야 전문 컨설팅 기업 '애거슨(Agathon)'이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및 임상연구 컨설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은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등을 활용한 첨단 재생의료 임상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관문이다. 보건복지부가 요구하는 엄격한 기준의 세포 처리실 시설, 장비, 인력 구성 및 표준작업지침서(SOP)를 완벽히 갖추어야 해 중소 병의원은 물론 대형 병원들조차 진입 장벽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거슨은 이러한 의료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관 지정 전략 수립 ▲GMP(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수준의 세포 처리 시설 및 장비 구축 자문 ▲체계적인 표준작업지침서(SOP) 수립 ▲인력 교육 등 지정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밀착 가이드하는 '원스톱 컨설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 애거슨과 함께 지정을 완료한 한 신경외과의 경우 단순한 서류 자문을 넘어 병원의 임상적 특성과 구조에 최적화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받아 심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한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꼽힌다.
애거슨 관계자는 "단순히 지정 통과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후 병원이 실제로 안전하고 고도화된 임상연구를 지속해서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계획서 작성 지원 및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컨설팅'을 지향한다"라며 "의료기관과 바이오 산업을 잇는 신뢰받는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