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교육 전문기업 캠토(대표 안광배)가 아이스크림미디어 '학교자율시간' 직무연수 콘텐츠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학교자율시간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학교가 학생 필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스스로 설계·운영할 수 있는 수업 시간이다. 주로 독서, 생태전환, 디지털, 진로, 민주시민 등의 주제를 다룬다.
캠토는 앞서 교사 콘텐츠 제작 모임 '참쌤스쿨'과 협업해 △우리는 환경지킴이 △문해력 여행 △처음 만나는 컴퓨터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어린이 탐험대 등 초등 학교자율시간 워크북 4종을 출간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직무연수 콘텐츠는 4종 워크북 저자들이 환경·문해력·컴퓨터·지속가능한 발전 분야의 수업 레퍼런스를 제공한다. 전 과정의 수업 운영계획서와 워크북 세트도 함께 제공된다.
캠토 관계자는 "학교자율시간 관련 콘텐츠가 학교 현장에서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워크북과 직무연수를 시작으로 교사 수업 지원 콘텐츠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