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수능교육이 2026학년도 대입 수험생을 대상으로 '6월 모의고사 보완 과외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모의고사 성적표와 오답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생별 취약 과목과 문항 유형을 분석하고, 수능까지 남은 기간에 맞춰 1:1 맞춤형 학습 전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6월 모의고사는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평가로, 수험생이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점검하고 수시·정시 지원 전략을 재정비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특히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가늠할 수 있어, 성적표 분석 이후 취약 영역을 빠르게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입시 현장의 설명이다.
이지수능교육은 국어·수학·영어 등 주요 과목의 오답 유형, 시간 배분, 개념 이해도 등을 종합 진단해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이 높은 과목을 중심으로 보완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전문 컨설턴트가 주차별·단원별 학습 로드맵을 설계하고, 학생별 수준에 맞춘 과외 수업을 연계한다.
또한 내신과 수능을 별도로 관리하기보다 두 영역의 교집합을 찾는 연계 학습을 지원한다. 학교별 내신 출제 경향과 수능형 문항을 함께 분석해 내신 대비와 수능 실력 향상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
수업은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모두 진행 가능하며,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주요 지역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