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는 깔끔함' 칭따오, 광고 모델로 배우 김갑수 발탁

박미주 기자
2021.04.26 11:15
배우 김갑수를 모델로 한 칭따오 포스터/사진= 칭따오

칭따오가 올해 광고 모델로 배우 김갑수를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김갑수는 영화, 드라마, 예능 등을 종횡무진하며 카리스마, 친근함, 코믹 등을 아우르는 연기력으로 카멜레온 수식어가 붙은 배우다.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갖춰 어떤 상황,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칭따오 맥주 콘셉트와 일맥상통한다는 점이 선정 배경이다.

중년의 남성을 모델로 선정해 업계에서는 파격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김갑수는 중후한 멋과 친근함으로 중장년층에게 익숙할 뿐 아니라 '인싸갑'이라고 불릴 정도로 젊은 세대에게 트렌드의 아이콘으로 어필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모델로 적합하다는 것이 칭따오 분석이다.

'단명 갑수'라는 별명을 얻게 된 김갑수의 필모그래피가 칭따오 맥주 맛을 강조하는 슬로건 '죽이는 깔끔함'과 절묘하게 연결된다는 게 칭따오 설명이다.

2014년부터 7년 연속 칭따오 모델인 배우 정상훈도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로 계속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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