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알리)가 올해 연말까지 '케이베뉴(K-Venue)' 입점사의 수수료 면제 정책을 지속한다.
케이베뉴는 한국 전용 상품관으로 가전, 식음료, 생필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채널이다. 지난해 10월 론칭 이후, 시험 운영 기간 도입된 수수료 면제 정책은 지난 3월과 6월에 두 차례 연장된 바 있다.
자금 정산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알리는 고객이 상품을 수령한 후 7일 이내 입점사의 정산 조건이 충족될 경우 매월 1일과 15일에 정산을 진행한다. 영업일 기준 2일 이내 판매 대금이 계좌로 입금된다.
레이장 알리 코리아 대표는 "수수료 면제 정책은 케이베뉴에 입점한 판매자들에게 비용 절감, 매출 확보, 판로 확장 등 비즈니스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이 외에도 판매자 가이드 제공과 프로모션 이벤트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파트너사와 신뢰 구축에 있어 대금 정산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빠르고 효율적인 정산 방식을 통해 국내 기업들에 안정적인 시스템을 보장하고 부담을 줄여 국내 산업과 상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