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 신세계 센텀에 팝업 오픈

조한송 기자
2025.01.07 10:15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 신세계 센텀 팝업 매장 모습/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가 오는 1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서 팝업 스토어(임시 매장)를 운영한다.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는 미국 모터사이클 브랜드 할리데이비슨이 지닌 120여년 역사의 바이크 문화를 패션으로 새롭게 풀어낸 브랜드다.

이번 팝업을 오픈한 '하이퍼스테이지'는 신세계 센텀시티가 20~30대 고객을 타깃으로 선보인 영패션 전문관 '하이퍼그라운드'에 위치했다.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는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해 지방 상권 첫 팝업 스토어로 하이퍼스테이지를 선정했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을 보다 적극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주력으로 겨울 아우터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브랜드 특유의 바이크 문화와 라이더 정신이 계승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팝업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제품도 선보인다.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의 다양한 그래픽과 '부산'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 2종이다. 다양한 아이템들과 매치할 수 있는 기본 디자인으로 화이트, 블랙, 블루, 레드 등의 색상으로 출시한다.

고객들의 눈길을 끄는 볼거리도 마련했다. 데뷔 15주년 기념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 중인 2NE1(투애니원)의 무대 의상을 전시한 스페셜 존과 할리데이비슨 바이크와 함께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등이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 관계자는 "지난해 수도권에서 몇 차례 팝업을 진행했었는데 팝업을 보기 위해 부산, 대구 등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들이 많았다"며 "올해부터 백화점 내 단독 매장을 순차적으로 열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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