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올 가을 러닝코어 이끌어갈 신상 '윈드 브레이커' 출시

조한송 기자
2025.08.22 09:12
리복 아이코닉 윈드브레이커 컬렉션/사진=LF

LF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이 올 가을 시즌을 겨냥해 새로운 윈드 브레이커(바람막이)와 트랙 셋업, 패러슈트 팬츠 등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프리미어 윈드 브레이커'는 2000년대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제품이다. 힘 있고 드라이한 터치감의 와샤 원단과 메시 안감이 적용돼 통기성과 착용감이 강화된게 특징이다. 특히 리복의 2000년대 '프리미어 시리즈' 운동화에 사용됐던 RBK 퍼포먼스 로고도 넣어 빈티지 무드가 재현된게 눈에 띈다.

리복은 아울러 지난해 가을부터 인기를 끌어온 '플로우 윈드 브레이커'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리복의 상징적인 아이템인 '레전드 윈드 브레이커'와 '헤리티지 윈드 브레이커'도 함께 선보인다.

리복 관계자는 "자유로운 믹스 매치가 특징인 '메시 걸' 트렌드와 러닝 라이프 열풍이 맞물리면서 올 가을 윈드 브레이커와 패러슈트 팬츠가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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