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바, 샌들형 러닝화 '아벤트레일 R2T' 출시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4.21 23:14

로드부터 트레일까지 확장된 퍼포먼스, 도심·자연 아우르는 러닝 제안

/사진제공=테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테바를 전개하는 플랫폼(대표 장철호)이 샌들형 러닝화 '아벤트레일 R2T'를 출시하며 퍼포먼스 라인 확장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트레일 러닝에 특화된 기존 '아벤트레일' 라인을 기반으로 도심 로드 러닝 환경까지 아우르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로드 투 트레일' 콘셉트를 적용해 다양한 지형에서도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움직임을 지원한다.

특히 글로벌 앰버서더 마이크 워디안은 해당 제품을 착용하고 7일간 7개 대륙에서 각각 50km씩, 총 350km를 완주하는 도전에 성공하며 퍼포먼스를 입증했다.

테바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서울 남산 일대에서 오프라인 러닝 세션도 진행했다. 로드와 트레일이 혼합된 코스로 구성해 제품이 지향하는 러닝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테바 관계자는 "도심과 자연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러닝 방식을 제안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에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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