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럭셔리 아이웨어 브랜드 린드버그(LINDBERG)가 금강안경과 협업해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신규 스토어를 열었다.
이번 매장은 린드버그와 금강안경의 두 번째 단독 스토어로, 서울 잠실 지역에 브랜드 특유의 미니멀 디자인과 장인정신을 담은 공간으로 조성됐다.
매장 내부는 내추럴 오크 소재와 콘크리트 질감을 활용해 차분하면서도 개방감 있는 분위기를 구현했으며, 성인 및 키즈 컬렉션을 포함한 티타늄·프레셔스 메탈 라인과 선글라스 제품군 등을 선보인다.
특히 브랜드 40주년 기념 컬렉션인 '블록 티타늄(blok titanium)'이 중심 공간에 배치됐다. 정교한 큐브 힌지와 일체형 티타늄 구조를 적용해 조형미와 초경량 착용감을 동시에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에는 전문가들이 상주하며 고객 맞춤형 아이웨어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린드버그는 1986년 설립 이후 나사 없는 초경량 프레임과 스칸디나비아 미니멀리즘 디자인으로 글로벌 명성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개 이상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한편 신규 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는 배우 정해인이 참석해 브랜드 40주년 기념 제품을 착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