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롯데월드몰에 글로벌 가방 브랜드 '포터' 신규 매장

유엄식 기자
2026.05.28 11:19

매장 오픈 기념 토파즈 블루 한정판 단독 판매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1층 포터 매장에서 단독 판매하는 '토파즈 시리즈'를 들고 있는 모델.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오는 29일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글로벌 가방 브랜드 '포터(PORTER)' 매장을 새롭게 오픈한다.

포터는 일본의 가방 장인 요시다 기치조가 설립한 '요시다 컴퍼니'에서 1962년 선보인 브랜드다. "바늘 한 땀 한 땀에 영혼을 담는다"는 의미의 '일침입혼(一針入魂)' 정신을 바탕으로 뛰어난 품질과 실용적인 디자인을 겸비해 오랜 기간 탄탄한 마니아층을 구축했다.

롯데월드몰 포터 매장은 약 40평 규모의 공간에 브랜드의 깊은 역사와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부드러운 곡선이 강조된 파사드와 아치형 벽면 디자인이 특징이다. 일본 포터 매장에서 적용한 새로운 가로형 로고 사이니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잠실 롯데월드몰 포터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상품도 최초로 공개한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토파즈 블루(Topaz Blue)'를 메인 컬러로 적용한 가방을 새롭게 선보인다. 나일론 소재 특유의 부드러운 터치감과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 인기 스타일 5종으로 구성해 단독 판매한다.

이와 함께 100% 식물성 나일론 소재로 제작한 대표 시리즈 '탱커(TANKER)'를 비롯해 다양한 인기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정수연 롯데백화점 뷰티&엑세서리부문장은 "국내에서도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한 포터를 잠실 롯데월드몰에 선보이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와의 전략적 협업 및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롯데백화점만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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