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진라면 약간매운맛'을 큰컵 형태의 용기면과 작은컵 형태의 컵면으로 확대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진라면 약간매운맛은 지난해 5월 한정판으로 처음 선보인 이후 같은해 9월 정식 제품으로 전환됐다. 매운맛과 순한맛의 중간 수준인 '적당한 맵기'를 앞세워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진라면 약간매운맛 용기면·컵면을 출시하면서 기존 진라면 순한맛· 진라면 매운맛과 함께 '진라면 삼총사'의 라인업과 제품 종류가 모두 완성됐다. 소비자들은 가정뿐만 아니라 학교와 사무실·야외 등 다양한 환경에서 진라면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약간매운맛을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용기면과 컵면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소비자의 세분화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