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569,000원 ▲53,000 +10.27%)백화점이 씨티·삼성·신한·하나·BC바로카드 등 5개 제휴 카드사 고객을 대상으로 리워드와 무이자 할부·쿠폰 등을 제공하는 '5메이징 카드 위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제휴카드 고객이 명품·워치·주얼리 단일 브랜드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50만 리워드를 지급한다. 이후 이후 21일까지 카드사별 릴레이 방식으로 동일한 혜택이 이어진다.
가전·가구 구매 고객을 위한 리빙 카테고리 행사도 마련했다. 삼성카드 고객은 11일까지, BC·하나카드 고객은 12일부터 21일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7.5~10%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무이자 할부 혜택도 강화했다. 삼성카드는 10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개월, 신세계 신한카드 Best Fit 카드는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개월, 신세계 BC바로카드는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하나카드는 15일부터 18일까지 200만원 또는 50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지원한다.
신세계백화점 애플리케이션에서는 F&B(식음료)와 와인·패션·코스메틱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휴카드 전용 쿠폰팩도 제공한다. 모든 행사는 오는 21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제휴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이 앱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5팀(최대 10명)에게 '신세계 헤리티지 코리아 2박 3일 영월 투어'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여름 쇼핑 고객은 물론 웨딩, 이사, 혼수를 준비하는 고객들도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