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시로(SHIRO)가 만개한 작약의 우아한 향을 담은 리미티드 프래그런스 컬렉션 '피오니(PEONY)'를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초여름 신록 속에서 피어난 작약의 생동감과 청아한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애플과 카시스의 싱그러운 과실 향으로 시작해 은은한 플로럴 노트가 이어지며, 맑고 우아한 잔향이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오 드 퍼퓸, 바디 로션, 배스 솔트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오 드 퍼퓸은 작약 특유의 화사한 향을 풍부하게 담았으며, 바디 로션은 가벼운 사용감과 보습력을 갖춰 여름철에도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배스 솔트는 욕실을 꽃향기로 채워 편안한 휴식 시간을 선사한다.
시로는 향수뿐 아니라 바디 케어까지 하나의 향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제품군을 구성해 일상 속에서 작약의 싱그러움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로 관계자는 "피오니는 만개한 작약이 지닌 생동감과 우아함을 향으로 표현한 한정 프래그런스"라며 "초여름의 싱그러운 분위기와 함께 일상에 특별한 설렘을 전하는 컬렉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