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가 '수산식품기업 도약지원사업' 1차년도 성과보고회와 2차년도 추진을 위한 시민평가단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와 함께 지역 수산업의 고부가 가치화 및 지역 수산식품의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1차년도)에는 핵심 기술 기반의 제품 개발을 중점 지원해 마켓컬리, 우체국쇼핑 등에 입점했다. 2차년도인 올해는 기존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판로 개척 및 마케팅 지원을 강화한다.
성과보고회에는 △정성깃든 △청산에식품 등 6개사가 개발한 제품을 시민이 시식하고 평가하는 소비자 품평회를 열었다.
소비자 평가단은 지난 1월 공개모집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소비자 평가단 23명 참여해 제품 시식 후 △제품특성 △포장디자인 △가격경쟁력 △제품컨셉 등을 평가했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시민평가단 품평회가 수산식품기업의 새로운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으로 지역 수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