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특별자치도 범도민추진위원회 공식 출범

경기=노진균 기자
2025.03.05 14:54
지난 4일 열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범도민추진위원회 출범식.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가 지난 4일 도민의 자발적 동참으로 결성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범도민추진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범도민추진위원회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뜻을 함께하는 종교, 시민사회, 노동, 학계 등 다양한 도민 174명이 동참한 자발적 기구다.

출범식에 앞서 범도민추진위원회 출범에 따른 주요안건 논의를 위한 창립총회가 개최됐으며 범도민추진위원회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규약 제정, 취지문 채택, 사업계획 결정과 함께 범도민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25명), 고문(6명) 등 주요 임원을 선출·위촉했다.

이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범도민추진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선언하기 위해 열린 행사는 영상 시청, 취지문 낭독, 인사말씀, 축사 및 격려사, 만세삼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의 희망이고 미래다. 그리고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이다. 우리의 손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문을 장인봉 신한대 교수, 김효경 변호사가 대표로 낭독했다.

총회에서 선출된 상임공동대표들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이제 행동해야 할 때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앞장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범도민추진위원회'는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립 촉구 서명운동 및 걷기 행진, 타운홀미팅 등 각종 캠페인 및 지지활동을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범도민추진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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