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순 학교법인 동서학원 이사장 WWUPF 유럽포럼서 기조연설

부산=노수윤 기자
2025.09.30 17:07

"60년 비전·성과 발판으로 세계 선도 미래형 대학 모델 구축할 것"

박동순 학교법인 동서학원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4번째)이 WWUPF 유럽포럼에서 강연을 하고 참석한 여성리더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서대

동서대학교는 박동순 학교법인 동서학원 이사장이 영국 맨체스터대학에서 열린 세계대학여성총장회의(WWUPF) 유럽포럼에서 '비전에서 영향력으로: 동서교육재단의 미래교육 형성을 위한 지난 60년과 그 이후'(From Vision to Impact: Dongseo Educational Foundation's first 60years and beyond in shaping future education)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포럼은 2000년부터 2~3년마다 열리는 여성고등교육 리더의 토론의 장이다.

올해는 맨체스터 대학의 첫 여성 총장을 지낸 낸시 로스웰(Nancy Rothwell) 교수, 난징 전매대 왕경신(Gengxin Wang) 총장, 볼리비아 도밍고 사비오 사립대학(Privada Domingo Savio)의 파올라 페리컴(Paola Pericom) 총장을 포함한 아시아·유럽·북미·남미·아프리카를 대표하는 30개국 100여명의 고등교육계 여성리더가 참여했다.

박 이사장은 "동서대와 경남정보대, 부산디지털대 등 동서학원 3개 대학은 AI 시대를 맞아 지속가능 역량(durable skills)을 중심으로 교육 생태계를 확장하고 미네르바 프로젝트와의 파트너십으로 글로벌 경험 학습을 강화하고 있다"며 "동서학원은 지난 60년의 비전과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미래형 대학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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