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청년채용 확대 신산업 청년일자리사업 추진

경남=노수윤 기자
2025.10.13 17:25

17개사 선정, 취업 청년 교통복지비·직무교육 등 지원

창원특례시가 신산업 청년일자리창출사업 대상 기업에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가 청년채용 확대를 위한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창출사업' 3차 참여기업 17개사를 선정해 사업설명회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은 신산업 분야 청년일자리 창출과 청년 업무능력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창원특례시 주력 일자리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한 △공공미디어단잠 △장수바이오 △아크로멧 △코리아드론 △유성이앤지 등 17개사가 지역의 39세 이하 청년을 채용하면 기업에 청년 1인당 월 150만원의 인건비를 3개월간 최대 3명까지 지원한다. 기업 멘토 수당도 월 5만원씩 3개월간 지원한다. 취업한 청년에게는 3개월간 교통복지비 10만원과 현장직무 및 직무소양교육을 제공한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올해 신산업 관련 기업 38개사에 75명의 청년 채용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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