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학교는 최근 이낙범 기술사업화센터장(전자공학부 교수)이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사)한국기술거래사회는 △기술거래 △기술이전 △기술사업화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사회·산업적 가치를 창출한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 센터장은 '2025년도 신규 기술거래사 네트워킹데이 유공자' 명단에 이름이 올랐다.
이 센터장은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전주기에 대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의 연구성과를 사업화했다. 특히 중대형 기술이전과 투자 연계를 통해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등 대학 기술사업화를 주도했다.
또한 기술가치를 제고하고 수요기업 연계와 투자, 후속 사업화로 이어지는 연속적 기술사업화 구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대학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실행 기반을 강화했다.
그뿐만 아니라 기술사업화센터장으로서 기술거래 및 기술사업화 체계 고도화, 기술거래사와 기술사업화 전문인력의 현장 활용을 확대했다. 산학연 협력 기반 기술거래 네트워크를 확산해 대학 중심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조성했다.
이 센터장은 "한국공학대 기술사업화센터는 기술거래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술사업화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 기술의 산업 연계 및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