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아이스 캐슬'로 겨울축제 달군다

부산=노수윤 기자
2026.01.05 13:37

신규 스테이지 쇼·관객 참여 퍼레이드로 겨울 즐거움 선사

윈터 매직 포레스트 퍼레이드./사진제공=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오는 3월1일까지 아이스 캐슬, 신규 스테이지 공연과 댄스 타임까지 즐길 수 있는 퍼레이드 등 새로운 콘텐츠로 겨울 시즌 축제를 이어간다고 5일 밝혔다.

매일 저녁 로리캐슬에서 대표 멀티미디어 맵핑쇼 'GLorry Lights'와 함께 눈꽃과 얼음꽃을 모티브로 한 '아이스 캐슬' 콘셉트 영상을 새롭게 선보인다. 차가운 겨울의 이미지에 반짝이는 빛과 섬세한 그래픽을 더해 로리캐슬을 한 편의 겨울 판타지 공간으로 연출한다.

특히 로얄가든 광장 일대에 눈 연출 더해 겨울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이색적인 촬영 명소를 선보인다.

가든 스테이지에서는 롯데월드의 캐릭터 '로티프렌즈'가 함께하는 싱어롱 공연 '로티프렌즈 윈터 싱어롱' 등 신규 공연 콘텐츠를 펼친다. 어린이가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간단한 율동을 함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주말 및 공휴일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를 운영해 깜짝 선물도 증정한다. 공연 종료 후에는 캐릭터와의 포토타임으로 추억을 선사한다.

신년 시즌에 맞춰 퍼레이드 공연도 새롭게 구성했다. '윈터 매직 포레스트 퍼레이드'는 관객 참여를 위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댄스 타임을 강화했다. 퍼레이드가 지나가는 순간에 그치지 않고 손님이 직접 퍼레이드의 일부가 되는 체험형 콘텐츠로 운영한다.

말띠 고객을 대상으로 종일권을 최대 46% 할인하는 신년 프로모션 '붉은 말의 해, 롯데월드로 뛰어!'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신년 분위기를 더한 한정 패키지 상품 '로티의 새해 선물' 프로모션 2종도 마련했다. 종일권과 행운의 메시지가 담긴 포춘쿠키로 구성된 패키지는 최대 33%, 종일권과 신년 소원패로 구성된 패키지는 최대 32%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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