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설 맞이 나눔 행사 개최...ESG 기반 지역 상생 확대

경기=노진균 기자
2026.02.12 09:53

중증장애인 카페, 지역 축제 '킨밤', 지역 농가의 선순환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
이민우 대표, "공공 인프라 환원은 킨텍스 책무", "실질적 상생 활동 더욱 강화할 것"

킨텍스 설 상생나눔 전달식. /사진제공=킨텍스

킨텍스는 설 명절을 맞아 고양지역 내 취약계층 2000명분의 명절 음식 세트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민우 신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첫 사회공헌 활동이다.

킨텍스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2배로 확대하고 기존 대화·일산·덕양 노인종합복지관 3곳에 더해 고양시장애인복지관, 문촌·일산 종합사회복지관, 독거노인 반찬 나눔 봉사단 '꿈터' 등 총 7개 복지기관과 협력해 물품을 전달했다.

지원 대상도 노인 계층에서 장애인 가정과 취약계층 아동 가정까지 넓혔다.

킨텍스는 이번 나눔 외에도 전시장 공간을 활용한 '중증장애인 일자리 카페'(아이갓에브리씽 킨텍스타워점) 운영, 친환경 지역 축제 '킨밤 지새우고', 지역 농산물 활용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ESG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아동 응급키트 지원, 생태숲 정화 활동, 청소년 MICE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 복지·환경·교육 분야 전반에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 대표는 "공공기관으로서 보유 자원과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설 나눔을 시작으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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